들리는 얘기로 사람 평균 수명이 100살쯤으로 늘어나고 그래서 80살까지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오래 사는 게 좋은 것일까? 단순히 오래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짧게 살더라도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자기만 알고 사기나 치는 사람들이 오래 산다거나, 나랏일은 뒷전이고 자기들 배 불리는 데에만 정신을 쓰는 정치인들이 오래 사는 세상이라면 반갑지가 않겠다. 거꾸로, 서로 이해하고 돕고, 이웃을 보면 반갑게 인사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라면 100살은커녕 70살까지만 살아도 좋겠다.
방송을 보면 주름을 편다는 둥, 젊어 보이게 해준다는 둥 별별 제품들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사람답게 사는 얘기를 접하기는 그보다 어렵다. 주름을 펴는 걸 사람의 내면이나 성격에 빗대자면, 잘못된 버릇이나 나쁜 마음, 성격을 고치는 것이 아닐까? 그런 것에도 신경을 좀 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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