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나온 자동차 번호판을 보면 왼쪽 끝 파란 바탕에 태극 무늬와 KOR이라는 글자가 있다.

그런데 왜 '한국'도 아닌 'KOR'일까?
우리나라는 번호판을 달고 다른 나라로 갈 수도 없어서 저 번호판을 보는 사람은 한국 사람 뿐일텐데 한글이 아닌 알파벳으로 쓴 이유는 뭘까?
통일이 된 뒤, 유럽까지 차를 끌고 갈 때를 생각해서 알파벳으로 쓴 건가? 그럼 왜 숫자 가운데 글자는 알파벳으로 안 쓰고 한글로 썼을까? 외국 사람이 알아 보기 위해서라면 숫자 가운데에 있는 문자도 알파벳으로 써야 하고, 태극 무늬가 뭔지 모를 서양인을 위해 태극 무늬도 빼야하지 않나?
보통의 생각으로는 왜 국가명을 썼는지, 또 우리 국가명을 우리글이 아닌 남의 글자로 썼는지 잘 모르겠다. 누구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로 알려 주시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제는 이순신 장군님 태어나신 날 (0) | 2021.04.29 |
|---|---|
| 한반도 시간 (0) | 2021.03.10 |
| 정부의 브랜드라는 '보다 나은 정부' (0) | 2020.11.01 |
| [한글날 기념] 한글로 된 여러 누리집 주소 (0) | 2020.10.09 |
| 한글날 즈음에 생기는 일 (0) | 2020.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