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가는 길도 스스로 갈음하는 사람

색다른 틈 2023. 3. 28. 22:14

세상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다.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은 모습으로 저마다 살아간다.

그 삶의 끝을 마무리하는 모습도 가지가지다. 그중에 스스로 자기 삶을 정리하고 조용히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 왠지 지금까지 그의 삶도 평화로웠을 것 같다. 삶이 어찌 평화롭기만 했겠느냐만 어떤 곡절이 있었다고 해도 순리를 따라 많은 것을 보듬으며 이해하고 살아왔을 것 같은 느낌이다.

나도 나중엔 이 삶을 깔끔하게 떠날 수 있을까?

 

 

'깨끗한 고독사' 의문 풀리자 울컥했다…장롱 밑에서 발견된 건 (daum.net)

 

'깨끗한 고독사' 의문 풀리자 울컥했다…장롱 밑에서 발견된 건

━ 홀로 숨진 80대가 남긴 쪽지 “미안합니다” 2015년 여름 부산 시내 한 임대아파트. 폴리스라인을 걷어내고 권종호(56) 영도경찰서 경위가 집 안으로 들어섰다. 홀로 살던 80대 노인이 숨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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